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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美선택] 네바다 남은 표 90%는 라스베이거스…민주당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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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개표 바이든 49.4% 대 트럼프 48.5%로 0.9%p 차
라스베이거스는 진보 성향…과거 힐러리 10.7%p 리드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확실한 승리를 안겨줄 수 있는 네바다주, 그중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은 라스베이거스가 민주당의 텃밭이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 후보는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에 바짝 다가선 상태다.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4명을 확보했다. 네바다주의 선거인단은 6명이므로 바이든이 네바다주에서 승리한다면 바이든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다.

바바라 세가브크 네바다 주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약 19만 150표가 아직 개표될 예정"이라면서, "개표가 남아 있는 투표용지 중 90%가 클라크 카운디에 있다"고 발표했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이 유세를 하고 있다. 2020.10.10 007@newspim.com

바이든 캠프에서도 네바다 주에서도 관광과 도박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포함된 클라크 카운티의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클라크 카운티는 네바다주의 유권자 90%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가, 진보 성향의 유권자가 많은 민주당의 텃밭이다.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를 클라크 카운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10.7%포인트(p) 차로 따돌렸으며, 네바다주에서도 2.4%p 차이로 승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네바다주에서 지게 된다면 역전의 기회는 거의 사라지게 된다. 나머지 주(州)인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3곳을 모두를 이겨도 선거인단은 265명에 그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현재 네바다주에서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5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6시 27분 기준 개표 89% 완료 시점에서 바이든 후보는 49.4%의 득표율로 48.5%인 트럼프 대통령을 0.9%p 간발의 차로 앞서고 있다. 1만1438표 차이다.

한편, 트럼프 선거캠프는 거주하지 않는 수천 명이 투표를 했다고 주장하며 클라크 카운티 선거위원회에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미시간주, 펜실베이니아주, 조지아주에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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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33시간 車 없는 거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약 26만명 운집이 예상되자 경찰이 광화문 일대 차량 이동을 33시간 통제하고 인근 빌딩 옥상 출입도 제한한다. 경찰은 특히 총기 반출까지 제한하며 테러도 대비한다. 17일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BTS 광화문광장 공연 하루 전인 오는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광화문~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구간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관광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광화문 바로 앞길인 사직로·율곡로 구간은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까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7시간 동안 통제된다. 지하철역 광화문역~종각역을 지나는 새문안로·종로 구간은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간 동안 통제된다. 광화문 일대 지하철 일부 구간은 무정차로 운행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해당 시간대 지하철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된다. 광화문 근처에 있는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안국역 등도 필요시 무정차 통과한다. 세종대로 등을 지나는 버스 62개 노선도 임시 우회해 운행한다.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광장 주변 문화 관람 시설도 공연 당일 문을 닫는다. 광화문광장 일대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58곳도 임시 폐쇄한다. 경찰과 서울시는 KT광화문 빌딩과 교보생명빌딩 등 광화문 광장 인근 건물 31곳 옥상 출입도 통제한다. 경찰은 테러 대비를 위해 공연 당일 전후로 민간 소유 총기 출고도 금지한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약 26만명이 모인다고 전망했다. 경찰은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북쪽부터 시청역까지 구간을 펜스로 둘러 지역을 구분하고 출입문 31개를 만들어 인파 이동을 분산한다. 출입문마다 금속 탐지기를 설치해 흉기 등 위협 물품도 검문 검색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공연 특설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2026.03.16 gdlee@newspim.com 경찰은 이번 공연 관리에 경찰관 약 6500명을 투입한다. 경찰버스, 조명 차량은 물론이고 접이식 펜스 등 집회·시위 관리 장비 5400점도 투입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소방·구급차 99대를 현장에 배치한다. 경찰은 공연 관람객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이태원이나 홍대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대비한다. 경찰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9시 해당 지역에 경력을 미리 배치해 우발 상황도 대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ace@newspim.com 2026-03-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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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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