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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부터 지역개발까지'…파주도시관광공사 비전 선포식

기사입력 : 2020년11월05일 17:10

최종수정 : 2020년11월05일 17:10

[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파주도시관광공사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파주도시관광공사 비전 선포식.[사진=파주시] 2020.11.05 lkh@newspim.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감염 예방을 위해 간소하게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손혁재 사장은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힘찬 도전에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앞장서는 최고 공기업이 되겠다"고 공사의 발전방향과 운영방침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1월 파주도시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시작으로 7월 파주도시관광공사 설립 조례를 공포했다. 기존 시설관리공단 사업에 개발 사업을 주도할 도시관광개발본부를 추가해 3본부 2부 9개팀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도시관광공사 업무를 진행한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시 개발사업의 실행조직으로 개발사업의 지속성, 효율성 및 전문성을 갖춘 전담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파주시 지방재정 확충과 개발이익 공공 환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복리 증진, 고용창출로 자족도시 파주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DMZ 관광과 마장호수, 감악산 등 파주 대표 관광시설 운영과 함께 파주 역사, 문화, 생태자원 활용한 관광개발 및 마케팅 전략으로 파주 평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파주메디컬조성사업 등 파주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 사업에도 공사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파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지역 내 공공건축, 기반시설 등 건설사업 대행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 주요 사업에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참여해 파주 개발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 조직으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파주도시관광공사의 행보가 파주시 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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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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