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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미국 대선 경합주들 중 한 곳인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시민들이 경쟁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응원하고 있다. 2020.11.03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04일 09:56
최종수정 : 2020년11월04일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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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미국 대선 경합주들 중 한 곳인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시민들이 경쟁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응원하고 있다. 2020.11.0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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