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프랑스 대사관 인근에서 무슬림 시위대가 모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슬람교 창시자인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고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1.02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1월02일 19:40
최종수정 : 2020년11월02일 19:40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프랑스 대사관 인근에서 무슬림 시위대가 모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슬람교 창시자인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고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1.02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