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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공재건축 부담금 추가 감면은 없다"

  • 기사입력 : 2020년10월31일 08:47
  • 최종수정 : 2020년10월31일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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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공공재건축의 재건축부담금 추가 감면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31일 밝혔다. ′기부채납하는 토지값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서 제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반박한 것이다.

현행 재건축부담금 법령에 따르면 재건축 초과이익 산정 시 개발 비용, 정상주택 가격상승분 등은 제외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2020.09.12 leehs@newspim.com

도시정비법 제54조에 따라 건설·공급되는 재건축 소형주택의 공사비, 대지지분 상당액 등은 개발비용으로 산정돼 재건축 초과이익에서 제외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와 같은 구조를 갖는 공공재건축 기부채납의 경우에도 대지 지분 상당액 등은 개발비용으로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에 맞춰 관련 법령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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