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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 지정에 홍성군 시 전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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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홍성군의 시 전환 추진이 탄력받고 있다. 특히 대다수 지자체가 인구감소시대를 맞아 인구증가의 한계에 봉착한 상태지만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조성 이후 인구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시 전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홍성군청 전경 2020.10.16 shj7017@newspim.com

30일 군에 따르면 2012년 홍성군 인구는 8만8000여명을 기록했으나 내포신도시 조성 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년 1월 5일 20년 만에 인구 10만명을 회복한 뒤 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도내 군단위 지자체가 인구 감소로 소멸위기로 가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를 바짝 뒤쫓고 있어 홍성군과 인근 시의 인구가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미래성장동력인 19세 미만 인구수와 출생아수의 경우 2019년에 보령시와 공주시를 앞서며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0년 9월 말 기준 19세 미만 인구수와 출생아 수가 논산시를 제치며 5위를 달성했다. 

김석환 군수는 "전국 최초 아동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비롯해 온종일돌봄교실 전국1호점 등 내포신도시 젊은 층을 위한 사업과 전국 최초의 유기농업 특구 지정, 청년농업인큐베이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읍‧면별 특색있는 마을가꾸기 사업 등 정주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청 이전과 유관기관 이전의 효과를 본 만큼 내포혁신도시 지정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시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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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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