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호주 시드니의 동물 안질환 치료 센터(ECA)에서 백내장 치료를 받은 코알라 '루벤'(Ruben)이 간호사의 케어를 받고 있다. 루벤은 고속도로 나무 밑에서 구조됐다. 2020.07.28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19일 14:16
최종수정 : 2020년10월19일 14:16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호주 시드니의 동물 안질환 치료 센터(ECA)에서 백내장 치료를 받은 코알라 '루벤'(Ruben)이 간호사의 케어를 받고 있다. 루벤은 고속도로 나무 밑에서 구조됐다. 2020.07.2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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