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태국 방콕에서 민중봉기 47주년 기념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2020.10.14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15일 11:39
최종수정 : 2020년10월15일 11:39
[방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태국 방콕에서 민중봉기 47주년 기념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2020.10.14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