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피니쉬르마른, 프랑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부 과격 시위대로부터 금속봉과 폭죽 공격을 받은 파리 교외의 샹피니-쉬르-마른 시 경찰들이 과격 표적지를 들고 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0.12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0월12일 21:19
최종수정 : 2020년10월12일 21:19
[샹피니쉬르마른, 프랑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부 과격 시위대로부터 금속봉과 폭죽 공격을 받은 파리 교외의 샹피니-쉬르-마른 시 경찰들이 과격 표적지를 들고 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0.12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