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현대인들은 반영구화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외모의 변화를 얻음과 동시에 자신의 외모를 호감형 인상으로 바꿔볼 수 있다. 반영구화장은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인상이 중요한 요즘 남녀 모두에게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커지는 관심도와 함께 반영구화장 교육을 배우려는 사람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다 보니 반영구 전문 학원이라는 타이틀만 붙인 채 부족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제대로 된 전문지식을 교육하지 못하는 학원들이 속속히 생겨남과 동시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재수강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미광뷰티아카데미(원장 김화령)'는 교육경력과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카데미 측에 따르면 김화령 원장은 KFBC 국제대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어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있어 해외에서도 소문을 듣고 기술을 배우러 온다고 한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20년 경력의 김화령 원장이 탄생시킨 특허 기술인 '눈썹 디자인 142 기법'과 '엠보 142858기법', '속눈썹 연장 15324기법'은 수강생에겐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과, 고객에겐 타 기관보다 긴 유지력과 기술력으로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개 전문기술 학원은 수강료를 걱정하는 학생이 많은데 해당 아카데미는 기한에 상관없이 학생이 수업을 마스터 할 때까지 1:1 맞춤 교육을 통해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며 "이처럼 오랜 교육 경력과 특별한 기술 전수, 탄탄한 커리큘럼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미광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높은 교육 서비스 만족도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광뷰티아카데미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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