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베르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안트베르펜에 위치한 자연보호구역에서 안트베르펜 항구 직원이 거대한 진공청소기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빨아들이고 있다. 2020.10.0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0월08일 21:16
최종수정 : 2020년10월08일 21:16
[안트베르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안트베르펜에 위치한 자연보호구역에서 안트베르펜 항구 직원이 거대한 진공청소기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빨아들이고 있다. 2020.10.0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