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세바스찬 코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가운데)이 8일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0.10.08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08일 15:03
최종수정 : 2020년10월08일 15:03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세바스찬 코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가운데)이 8일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0.10.08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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