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2명의 여성 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오른쪽)와 제니퍼 A. 다우드나가 2014년 11월 9일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NASA) 에임스 리서치 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브레이크스루상' 수상식에서 생명과학 부문 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0.10.07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0월07일 19:13
최종수정 : 2020년10월07일 19:13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2명의 여성 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오른쪽)와 제니퍼 A. 다우드나가 2014년 11월 9일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NASA) 에임스 리서치 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브레이크스루상' 수상식에서 생명과학 부문 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0.10.0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