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경매회사 크리스티의 유럽 전후 및 현대 미술 책임자인 캐서린 아놀드가 영국 팝아트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데이비드 웹스터 경의 초상'을 감상하고 있다. 이 작품을 소유한 영국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는 코로나19(COVID-19) 여파에 따른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 달 크리스티 경매에 이 작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2020.10.05 gong@newspim.com |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경매회사 크리스티의 유럽 전후 및 현대 미술 책임자인 캐서린 아놀드가 영국 팝아트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데이비드 웹스터 경의 초상'을 감상하고 있다. 이 작품을 소유한 영국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는 코로나19(COVID-19) 여파에 따른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 달 크리스티 경매에 이 작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2020.10.05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