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고층건물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철도회사 도이치반 본사 건물을 등반하고 있다. 2020.10.01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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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0월05일 14:54
최종수정 : 2020년10월05일 14:54
[프랑크푸르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고층건물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철도회사 도이치반 본사 건물을 등반하고 있다. 2020.10.01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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