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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위한 온‧오프라인 혜택 풍성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안전하게 집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귀성 인구가 줄어든 만큼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에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사진=롯데카드 제공] 2020.09.29 Q2kim@newspim.com

◆ '집콕'을 위한 온라인 혜택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10월 한 달 동안 고객 중 1313명을 추첨해 최대 1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온라인 및 전자상거래 업종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선청소기, 음식물 처리기, 마사지건 등 집콕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또한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요기요, 배달의 민족, 위메프오)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313명에게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집 근처 편의점(CU, 세븐일레븐, GS25, 이마트24, 미니스톱)에서 5회 이상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1313명을 추첨하여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플레이 등 OTT(Over the Top)서비스 정기결제를 신청한 고객 중에서도 1313명을 추첨해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한페이판에서 '스타벅스 오더 서비스'를 이용하면 1000원을 캐시백 해주고 '해피오더'로 파리바게뜨, 던킨, 배스킨라빈스 등을 이용하면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는 오는 4일까지 우리카드로 온라인쇼핑, 영상, 음악, 전자 도서 등 '구독경제' 관련 업종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LG시네빔(3명) ▲정관장 다보록 감사정편(9명) ▲제스파 터보 마사지건(27명) ▲모바일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81명)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884명) 등을 준다.

우리카드는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14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명품직구 쇼핑몰 등 14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준다.

롯데카드는 모바일 상품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4일까지 롯데카드 자사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롯데모바일상품권 구매 시 3%를 할인해준다. 아울러 31일까지 롯데카드 앱을 통해 '캐시비 시그니처X티니패스' 카드를 3만원 이상 충전하면 3000원을 추가 충전해준다.

◆ 온‧오프라인 추석선물세트 사면 최대 50만원 혜택

삼성카드는 내달 1일까지 이마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인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해준다. 롯데마트(온라인몰 포함)에서도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홈플러스는 2일까지 인기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추석 선물세트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신세계‧홈플러스‧롯데상품권 또는 할인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10월 31일까지 농협카드로 온·오프라인 국내 가맹점 합산 50만원 넘게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파라오2 브레인 안마의자(1명) ▲LG전자 TV(2명) ▲LG LED 프라엘 마스크(3명) 등 경품과 캐시백(1만원·3만원)을 700명에게 준다.

KB국민카드는 내달 1일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 온·오프라인 몰에서 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행사 대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준다. 오는 2일까지는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몰에서도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해준다.

◆ '집 밖에서도 안전하게'…‧여행‧숙박‧놀이공원 혜택도

하나카드는 홈페이지에서 응모 후 내달 말까지 진에어,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아고다, 아시아요에서 합산 1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하여 ▲진에어 국내선 왕복항공권 1명 ▲진에어 모형비행기 3명 ▲도미노피자 슈퍼슈프림 콜라세트 46명 ▲BBQ 황금올리브 속안심 콜라세트 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사이즈 150명, 총 3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11일까지 진에어 국내선 항공권을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2‧5일에는 기존 혜택에서 1만원이 추가된 총 2만원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또 말일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호텔 예약 시 ▲호텔스닷컴 최대 15% 할인 및 리워드 적립 ▲익스피디아 최대 10% 할인 ▲부킹닷컴 최대 10% 캐쉬백 혜택을 준다.

롯데카드는 9월 한달 간 지난달 이용실적이 2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구매 시 본인 50%, 동반 3인까지는 40%를 할인해주고, 온라인 예매 시 2천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구매 시 본인권은 40%, 동반 3인까지 30%를 할인해준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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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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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가담' 항소심 징역 15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8년이 깎이며 대폭 낮아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영상 캡쳐] ◆ '내란 중요임무' 유죄 인정…위증은 일부 무죄로 뒤집혀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대폭 낮췄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절차적 요건 구비 ▲주요기관 봉쇄 계획 및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관련 지시 이행방안 논의 등 두가지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국회를 봉쇄하는 등 위헌·위법하며, 계엄 선포로 군 병력 다수가 집합해 폭동으로 나아갈 것으로 인식했다고 보인다"며 "이러한 인식 하에 이 사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해, 윤석열에게 형식적으로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내란 행위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계엄 선포 직전 도착한 국무위원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거나, 윤석열에게 의견을 제시하라는 언동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계엄에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접견실에 남아 이상민과 둘만 남아 10분 동안 계엄 관련 문건과 단전·단수 조치 문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협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단전·단수) 지시사항을 차질 없이 실행되게 독려해 내란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후 계엄 선포문'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손상 혐의 등은 재차 유죄로 판단됐다. 다만 1심에서 전부 유죄로 인정된 위증 혐의는 이날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이 이상민에게 문건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이상민이 김용현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교부받았을 때, 피고인이 당연히 봤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1심에 사실오인·법리오해가 있었다고 봤다.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했다는 혐의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켰다는 혐의는 재차 무죄로 판단됐다. ◆ 고법 "내란, 폭동으로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해"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내란죄는 폭동으로 국가조직의 기본제도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 자체를 직접 침해하는 범죄로서 그 성격과 중대성에 있어 어떠한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는 국가기관 기능 마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사회 안정성과 국민 기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가 정책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대통령을 응당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피고인은 1980년 경 있던 위헌, 위법한 계엄 조치와 내란을 경험해 그런 사태가 야기하는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 심각성과 중대성도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위와 같이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잘못을 감추려고 사후 범행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자신이 저지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내란에 관해 이를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주도하는 등, 보다 적극 가담했다고 볼 자료는 찾기 어렵고 피고인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되자 대통령을 대신해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검정색 양복에 흰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선고 초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자 급격하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문 낭독 직후 재판장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변호인과 대화를 나눈 뒤 퇴정했다. 특검 측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 선고형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판결문을 분석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2026-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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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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