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지갑 업체 렛저(Ledger)가 26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핫월렛 프라이빗키 유출로 해킹 피해를 입은 쿠코인의 피해 추산액은 약 1.5억 달러로 역대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 중 4번째로 큰 규모"라고 진단했다.
쿠코인 |
이와 관련해 렛저 측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자산을 보관하는 것보다 콜드월렛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기사입력 : 2020년09월28일 11:54
최종수정 : 2020년09월28일 11:54
암호화폐 지갑 업체 렛저(Ledger)가 26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핫월렛 프라이빗키 유출로 해킹 피해를 입은 쿠코인의 피해 추산액은 약 1.5억 달러로 역대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 중 4번째로 큰 규모"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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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렛저 측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자산을 보관하는 것보다 콜드월렛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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