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성조기와 중국 오성홍기 뒤로 보이는 중국 바이트댄스 로고. 2020.09.18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2일 11:18
최종수정 : 2020년09월22일 11:18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성조기와 중국 오성홍기 뒤로 보이는 중국 바이트댄스 로고. 2020.09.18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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