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피감기관 공사수주 논란 해명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소속 당시 가족 명의 건설회사를 통해 피감기관들로부터 1000억 원대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1일 16:23
최종수정 : 2020년09월22일 17:1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피감기관 공사수주 논란 해명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소속 당시 가족 명의 건설회사를 통해 피감기관들로부터 1000억 원대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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