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현기혁 인턴기자 = 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2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전통시장 및 청과물시장 내 위치한 점포 20여 개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시장 안에 있는 냉동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1일 11:48
최종수정 : 2020년09월21일 12:0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현기혁 인턴기자 = 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2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전통시장 및 청과물시장 내 위치한 점포 20여 개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시장 안에 있는 냉동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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