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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세계 최대폭 9%Ni강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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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은 지난 17일 세계 최대폭(4448mm) 9%Ni강을 첫 출하해 기념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후판공장이 보유한 최신 생산설비로 9%Ni강을 생산해 세계 최대폭 기록을 새롭게 갱신했다. 이번에 생산된 제품은 삼성물산(건설부문)과의 계약을 통해 진행되는 베트남 최초의 LNG 수입터미널 건설 프로젝트인 Thi Vai LNG Terminal 프로젝트에 적용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후판부 직원들이 세계 최대폭 9%Ni강 첫 출하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광양제철] 2020.09.18 wh7112@newspim.com

9%Ni강은 니켈 함유량이 9%로 영하 196도의 극저온에서도 충격에 쉽게 갈라지지 않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LNG 보관·운반용 육상저장탱크에 이용되는 후판 최고급 강재다. 성분 제어 및 표면 품질 관리 등 공정에서 까다로운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포스코만 유일하게 9%Ni강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생산한 세계 최대폭 9%Ni강은 고객사의 원가 절감에도 크게 기여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 제품 대비 폭이 넓기 때문에 LNG탱크 등 제품 생산 시 강재 성분 검사와 용접에 필요한 기간과 비용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광양제철소 후판부 성언식 부장은 "이번에 출하된 9%Ni강은 생산이 까다롭지만 포스코의 기술력이 담긴 자랑스러운 제품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철강수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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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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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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