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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류혜영·이정은·김범, JTBC '로스쿨' 캐스팅 확정…내년 상반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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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1년 상반기 기대작 JTBC '로스쿨' 캐스팅 군단이 완성됐다.

JTBC '로스쿨' 제작진은 17일 "새 드라마 '로스쿨'에 배우 김명민, 류혜영, 김범, 이정은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와 더불어,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진정과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김명민, 류혜영, 이정은, 김범(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JTBC '로스쿨'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마리끌레르, 윌엔터테인먼트, 킹콩by스타쉽] 2020.09.17 alice09@newspim.com

먼저 연기 장인 김명민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검사 출신 형법 교수 양종훈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양종훈은 독설이 기본인 직설화법으로 학생들에겐 기피 1호 대상인 교수지만 훌륭한 법조인은 못 만들어내더라도 '법꾸라지'는 단 한 명도 용납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제자들을 채찍질하는 그의 지독한 수업방식은 은근한 중독성을 지녔다.

류혜영 역시 '로스쿨'을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 컴백 소식을 알렸다. 가난하고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딛고 차상위계층 특별 전형 턱걸이로 로스쿨에 입학한 1학년 강솔 역을 맡아 개천에서 힘차게 승천하는 용의 빛나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김범은 한국대 로스쿨 1학년 원탑 한준휘로 분한다. 대한민국 일류 로스쿨 1학년 수석에 호감형 외모, 특유의 여유로움으로 스터디를 이끄는 리더십까지 갖춘 완벽한 수재지만, 겉으로 보이는 면모에 숨겨진 반전 서사를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다.

마지막으로 판사 출신 민법 교수이자 로스쿨 무료 법률자문 기관 리걸클리닉 센터장 김은숙은 이정은이 연기한다. 탈 권위적 성향에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법정에서는 조정의 달인으로, 로스쿨에서는 소통과 교감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종훈이 유일하게 속내를 드러내는 동료이기도 한 인물이다.

'로스쿨' 제작진은 "국내 최초 로스쿨을 배경으로 법정물과 캠퍼스물의 절묘한 조합을 선보일 드라마"라고 밝히며 "김명민, 류혜영, 김범, 이정은이 교수와 학생으로 만나 최강 로스쿨 군단을 이뤘다.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연기로 신선한 소재가 선사하는 재미와 예비 법조인들의 감동적인 성장을 완벽하게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스쿨'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연출한 김석윤 감독과 서인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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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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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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