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17일 오전 0시 44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9.17 cosmosjh88@newspim.com |
이 불로 공장 내부 99㎡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20여분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7일 08:46
최종수정 : 2020년09월17일 09:28
[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17일 오전 0시 44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9.17 cosmosjh88@newspim.com |
이 불로 공장 내부 99㎡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20여분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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