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극물 중독 증상을 보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자신의 상태가 호전돼 거동이 가능하다며 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2020.09.15 Instagram @NAVALNY/Social Media via REUTERS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9월15일 19:38
최종수정 : 2020년09월15일 19:38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극물 중독 증상을 보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자신의 상태가 호전돼 거동이 가능하다며 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2020.09.15 Instagram @NAVALNY/Social Media via REUTERS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