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 '게임박스' 14일부터 타통신사 고객도 스트리밍 서비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시 한달만 가입자 4만 돌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가 지난달 출시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GameBox)'를 14일부터 타 통신사 고객에게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게임박스는 월 4950원의 이용료만 내면 정식 구매가격이 240만원(글로벌 게임 마켓 Steam 기준)에 달하는 110여종의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KT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하는 스트리밍 방식을 활용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고사양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 모델들이 14일부터 통신사에 관계 없이 110종의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2020.09.14 abc123@newspim.com

KT는 통신사에 관계 없이 누구나 쉽게 게임박스를 접할 수 있도록 간편 가입 및 로그인 체계를 도입했다. 카카오톡, 네이버, 구글, PASS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월정액 가입자가 아니어도 10종의 추천게임을 무제한으로 이용하거나 유료게임을 5분간 체험 플레이 할 수 있는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업계 최저 요금과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게임박스는 출시 한달 만에 가입자 4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T는 타 통신사 오픈을 기념해 신규 게임을 추가 론칭한다. 세계 최대 게임쇼 E3에서 최고 레이싱 게임으로 선정된 WRC8, SF 배경의 초고화질 액션 게임 딜리버 어스 더 문, 디아블로3를 잇는 대작 게임 빅터 브랜 오버킬 에디션, 저격 게임계의 스테디셀러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콘트랙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크룩즈, 인디·고전 게임 에보랜드, 라이덴3 등이다.

KT는 연말까지 약 200여 종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론칭하는 등 지속적인 신규 라인업 강화로 게임 마니아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KT는 월정액 가입자를 대상으로 게임패드를 제공하는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월 4일까지 게임박스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1500명을 추첨해 게임박스 특화 게임패드인 샥스 S5를 증정하며, 게임박스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15일 오후 5시부터 '5시 핫딜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박스 월정액 가입자 300명에게 샥스 S2 게임패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KT Shop(shop.kt.com) 홈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모든 응모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쇼도 제공한다.

이성환 KT 5G·GiGA사업본부장 상무는 "게임박스가 스마트폰 사양이나 가입 통신사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향후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 인터넷(IP)TV 등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환경에서 게임박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