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들이 알뜰 배, 보조개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는 10일부터 일주일간 신선도와 당도는 일반 상품과 동일하지만 모양이 고르지 않고 작은 흠집이 있어 '못난이'라고 불리는 '알뜰 배'와 '보조개 사과'를 일반 상품 대비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이마트] 20.09.10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들이 알뜰 배, 보조개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는 10일부터 일주일간 신선도와 당도는 일반 상품과 동일하지만 모양이 고르지 않고 작은 흠집이 있어 '못난이'라고 불리는 '알뜰 배'와 '보조개 사과'를 일반 상품 대비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이마트] 20.09.1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