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어 레이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이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 속에 개학한 미네소타주 프라이어 레이크의 학교를 방문, 한 교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09.10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프라이어 레이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이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 속에 개학한 미네소타주 프라이어 레이크의 학교를 방문, 한 교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09.10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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