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시진핑·푸틴, 北 정부 수립 72주년 맞아 김정은에 축전..."코로나 이후 친선 더 심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진핑·푸틴, 축전서 양국 관계 친선 강조
베트남·쿠바 등에서도 축전...北 매체 보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매체들이 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각국 정상들이 북한 정권 수립 72주년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 동지가 축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지난해 6월 2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기념촬영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photo@newspim.com

시 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후 72년 간 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서 사회주의 여러 분야의 사업이 줄기차게 발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면서 "코로나19 이후 양국은 서로 지지하고 방조하면서 친선을 보다 심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또 "나는 중·조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으며 위원장 동지와 함께 중·조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촉진시켜나갈 용의가 있다"고 했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보낸 축전도 소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의 관계는 전통적으로 친선적이고 선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설적인 쌍무대화와 여러 분야에서의 유익한 협조가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한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웬 푸 쫑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라울 카스트로 쿠바 공산당 제1서기 역시 김 위원장에 축전을 보냈다. 전날에는 가봉, 우간다, 콩고, 미얀마 등에서 보낸 축전과 꽃바구니가 통신과 노동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