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추석 선물 보내기 운동'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확대·개편 후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하며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경조사 비용 비과세 상향 추진 등의 대책도 제시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8일 18:55
최종수정 : 2020년09월08일 18:5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추석 선물 보내기 운동'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확대·개편 후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하며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경조사 비용 비과세 상향 추진 등의 대책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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