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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입구에서 음료를 포장하려는 시민이 출입절차를 밟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 음식과 음료 섭취를 할 수 없고,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하다. 2020.08.30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30일 11:30
최종수정 : 2020년08월30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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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입구에서 음료를 포장하려는 시민이 출입절차를 밟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 음식과 음료 섭취를 할 수 없고,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하다. 2020.08.3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