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29일 오전 9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의 15층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2020.8.29 cosmosjh88@naver.com |
이 불로 주민 A(59)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 출동했던 소방대원 B(35)씨도 귀 부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