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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사입력 : 2020년08월28일 17:30

최종수정 : 2020년09월21일 10:48

◇ 전보

▲ 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서기관 이현희
▲ 허가총괄담당관 부이사관 이수정
▲ 첨단제품허가담당관 기술서기관 정현철
▲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서기관 정영숙
▲ 기획조정관실 빅데이터정책분석팀장 서기관 박선영
▲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기술서기관 김달환
▲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T/F팀장 보건연구관 신인수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용재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기술서기관 최종동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인증과장 서기관 고지훈
▲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손영욱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신영희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현장조사T/F팀장 기술서기관 박동희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보건연구관 신영민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현지실사과장 기술서기관 정정순
▲ 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최대원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기술서기관 오정원
▲ 의약품안전국 의약지식재산정책T/F팀장 기술서기관 유대규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은주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정재호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기술서기관 성홍모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기준정보화T/F팀장 기술서기관 이종화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사전상담과장 보건연구관 최영주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속심사과장 보건연구관 김희성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미생물과장 보건연구관 김순한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장 보건연구관 김미정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 보건연구관 오호정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장 보건연구관 오일웅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장 보건연구관 정지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화장품심사과장 보건연구관 장정윤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백신검정과장 보건연구관 김종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첨단의료기기과장 보건연구관 홍충만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심혈영상기기과장 보건연구관 박창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정형재활기기과장 공업연구관 정진백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구강소화기기과장 보건연구관 박기숙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정호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약리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최선옥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나안희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식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강길진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허송무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서기관 김대양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정의한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이창희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수입식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김우성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박인원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운재호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최승진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신용주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 보건연구관 윤미옥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수입식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윤은경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성희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기술서기관 김효정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박성관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오규섭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최희정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부이사관 양창숙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기술서기관 박공수

이상 8월 31일자

◇ 전보

▲ 식품소비안전국 축산물안전과장 서기관 강백원

◇ 주재관 임용

▲ 주미합중국 대한민국대사관 주재관 서기관 장민수

이상 9월 4일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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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환자 425명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 30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시작되면서 올해 온열질환자가 400명을 넘었다. 1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425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열탈진, 열사병, 열 부종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40도 이상의 고열이나 현기증,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뜨거운 햇볕을 피해 걷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기상청은 지난 30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1일에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강릉 35도, 대전 32도, 광주 35도, 제주 31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점차 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열환자 수는 62명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이 기간 중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21명이다. 반면 지난 28일에는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52명으로 늘었다.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 수는 361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하며 급증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현황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고령층에서 발생했다. 60대가 78명(18.4%)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0명(16.5%), 30대와 40대는 각각 61명(14.4%)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직업은 미상을 제외하고 단순 노무 종사자로 68명(16%)에 달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 40명(9.4%), 무직 39명(9.2%) 순으로 나타났다. 열탄진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222명(52.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열사병 85명(20%), 열경련 61명(14.4%), 열실신 53명(12.5%)이다. 하루 중 온열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4∼5시(13.6%)다. 오전 10∼11시(11.8%), 오후 3∼4시(11.5%) 등의 순이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지내야 한다. 더운 시간대의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만성질환자, 어린이, 어르신은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더운 낮 시간대 활동을 피하는 것만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방치할 때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육 교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체열을 신속히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옷을 느슨하게 풀고, 찬물에 적신 수건을 몸통에 덮거나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부위에 찬 물병이나 선풍기 바람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가 도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7-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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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 통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내란 특검(특별검사)'이 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2차 소환조사 일자를 다시 통지했다. 특검팀이 다시 통지한 일자는 오는 5일 오전 9시다. 박지영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금일 특검 출석에 응하지 않고 불응했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9시 출석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날 윤 전 대통령 측이 제출한 의견서에서 5일 이후 출석에는 응하겠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그때도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요건이 다 갖춰진 이상 법원에서도 (체포영장을) 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특검보는 특검이 재통보한 일정에 윤 전 대통령이 응하지 않는 경우 형사소송법상 마지막 단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yun9@newspim.com 2025-07-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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