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가네쉬 짜뚜르티' 축제 첫날, 한 신자가 힌두교의 신 가네쉬 조각상을 차로 옮기고 있다. 가네쉬 짜뚜르티 축제는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신 가네쉬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다. 2020.08.22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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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가네쉬 짜뚜르티' 축제 첫날, 한 신자가 힌두교의 신 가네쉬 조각상을 차로 옮기고 있다. 가네쉬 짜뚜르티 축제는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신 가네쉬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다. 2020.08.22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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