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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사망자 80만명대...17일 만에 10만명 늘어(23일 13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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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총사망자 수가 80만명대를 기록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오후 1시27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2320만3532명으로 하루 전보다 25만4298명 증가했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5171명 늘어난 80만4416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566만7112명 ▲브라질 358명2362명 ▲인도 304명4940명 ▲러시아 94명9531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0명7045명 ▲페루 57명6067명 ▲멕시코 55명6216명 ▲콜롬비아 52명2138명 ▲칠레 39명5708명 ▲스페인 38명6054명 등이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08.23 bernard0202@newspim.com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7만6353명 ▲브라질 11만4250명 ▲멕시코 6만254명 ▲인도 5만6706명 ▲영국 4만1509명 ▲이탈리아 3만5430명 ▲프랑스 3만517명 ▲스페인 2만8838명 ▲페루 2만7245명 ▲이란 2만502명 등으로 조사됐다.

◆ 사망자 17일 만에 10만명 증가

코로나19 사망자 증가세가 꺾일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전 세계 사망자는 이달 5일 70만명을 넘어선 뒤 17일 만에 10만명이 늘어 전날 8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4월10일 10만명을 돌파한 뒤 23주 만에 10만명이 늘어나는 상태가 계속됐다.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대 전염병 가운데 말라리아와 에이즈 사망자 각각 40만명(2018년), 69만명(2019년)을 이미 돌파했다.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결핵 150만명(2018년)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존스홉킨스대 상황판에 따르면 현재 사망자가 1만명을 넘은 국가는 미국부터 칠레까지 총 14개국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지난 16일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자 가운데 미주 대륙이 54%, 옛 소비에트연방 국가 및 터키를 포함한 유럽 지역이 28%를 차지한다.

◆ 佛 "40세 이하 전파, 65세 이상의 4배"

프랑스에서 65세 이상의 사람들보다 40세 이하에 의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규모가 4배가량 많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식당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프랑스 파리 시민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장관은 이날 게재된 현지 언론 주르날뒤디망슈(JDD)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이미 2~40세의 사람들과 노인 사이의 교차 감염이 일어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베랑 장관은 또 올해 여름 초기 프랑스 내 코로나19 확산 진원지가 직장이었다면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이 준수되지 않는 파티나 모임이라고 했다.

◆ 英 전문가 "코로나19 영원할 것"

영국의 면역학 권위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BBC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비상사태 과학자문단(SAGE) 일원인 마크 월포트 박사는 BBC 라디오4에 출연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천연두처럼 백신으로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독감과 약간 비슷하게,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백신을 재접종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런 주장은 앞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을 2년 안에 종식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고 발언한 뒤 나온 것이라고 BBC는 전했다.

지난 21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1918년 출현한 스페인 독감의 유행이 2년 이상 지속된 점을 상기하며 세계가 힘을 합쳐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 더 짧은 기간에 코로나19의 유행을 끝낼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뭄바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 뭄바이에 코로나19(COVID-19) 환자를 위해 새로 마련된 격리 병동에서 직원들이 병상을 정리하고 있다.2020.06.22 gong@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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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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