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8시48분께 부산 사상구 한 우체국 맞은 편 도로에서 가로 50cm, 세로 50c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사진=부산경찰청] 2020.08.21 news2349@newspim.com |
신고를 받은 경찰은 편도 2차로 중 1개 차로에 라바콘 및 입간판을 설치하고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관할 구청에 싱크홀 발생 여부를 통보해 복구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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