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9일 오전 0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대 인근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A(62)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핌DB] 2020.08.19 cosmosjh88@newspim.com |
A씨의 가족은 전날 오후 10시 12분쯤 A씨가 물에 들어간 뒤 나오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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