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제정의실천연합에서 열린 2020 세법개정안 평가와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박훈 경실련 재정세제위원장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2020년 세법개정안의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도출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 제고와 경제성장이 함께 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0.08.1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