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동대문구는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53~5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0.08.16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6일 14:35
최종수정 : 2020년08월16일 14:3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동대문구는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53~5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0.08.1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