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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학기 등교수업 준비 전체 학교 특별방역

기사입력 : 2020년08월13일 16:33

최종수정 : 2020년08월13일 16:33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2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 준비를 위해 광주지역 전체 학교와 기관에 대한 특별방역을 8월 개학이전에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광주시교육청 주관으로 학교별 개학일 2~3일 전에 맞춰 8월 중 완료할 예정이고, 광주시내 국·공·사립 유·초·중·고·특수·대안·각종학교(본청·직속 포함) 등 524교를 대상으로 26개 권역으로 나눠 26개의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ULV초미립자살균방식으로 진행된다.

특별방역 [사진=광주시교육청] 2020.08.13 yb2580@newspim.com

시교육청은 원활하고 신속한 현장 방역소독 지원을 위해 '방역소독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방역 진행 상황을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학기 학교별 개학 일정에 맞춘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학교 방역소독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학교 내 일상소독과 생활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집중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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