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2일 지역난방공사(071320)에 대해 '하반기 판매량 회복 여부가 변수'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0.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지역난방공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지역난방공사(071320)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은 적자를 기록. 비수기 적자에 의미를 둘 필요는 없으며 본질적인 이익체력 개선은 하반기 실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 지난 7월 도시가스요금 인하와 동시에 열요금 고정비 및 연료비 정산분이 모두 해소되었음. 도시가스 원료비 연동제 재개로 추가 인상/인하요인 발생은 제한적. 향후 열/전기 판매량 변화에 따라 일부 변동은 있겠지만 연간 이익규모는 경상적인 레벨로 회복될 것. 이익 안정성은 회복. 하반기 전기판매량이 올해 실적 변수.'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분기 매출액은 3,4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5.9% 감소했음. 영업이익은 -42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음. '라고 밝혔다.
◆ 지역난방공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0,000원 -> 60,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2020년 07월 03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13일 7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지역난방공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지역난방공사(071320)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은 적자를 기록. 비수기 적자에 의미를 둘 필요는 없으며 본질적인 이익체력 개선은 하반기 실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 지난 7월 도시가스요금 인하와 동시에 열요금 고정비 및 연료비 정산분이 모두 해소되었음. 도시가스 원료비 연동제 재개로 추가 인상/인하요인 발생은 제한적. 향후 열/전기 판매량 변화에 따라 일부 변동은 있겠지만 연간 이익규모는 경상적인 레벨로 회복될 것. 이익 안정성은 회복. 하반기 전기판매량이 올해 실적 변수.'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분기 매출액은 3,4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5.9% 감소했음. 영업이익은 -42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음. '라고 밝혔다.
◆ 지역난방공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0,000원 -> 60,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2020년 07월 03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13일 7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0,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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