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트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의 시나붕 화산이 분화하면서 화산재가 뿜어져 나오는 상황에서도 인근 지역 주민들이 감자 수확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시나붕 화산은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지난 8일(현지시간)에 이어 10일에도 또 분화했다. 2020.08.10 Antara Foto. Antara Foto/Sastrawan Ginting/ via REUTERS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8월10일 20:58
최종수정 : 2020년08월10일 20:58
[수마트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의 시나붕 화산이 분화하면서 화산재가 뿜어져 나오는 상황에서도 인근 지역 주민들이 감자 수확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시나붕 화산은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지난 8일(현지시간)에 이어 10일에도 또 분화했다. 2020.08.10 Antara Foto. Antara Foto/Sastrawan Ginting/ via REUTERS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