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10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지속 확인 '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3.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분기에 5G 플래그쉽 단말 부재 및 전분기 수준의 마케팅 비용 집행에도 불구하고 33만명의 5G 가입자 순증을 보였음. 이와 같은 마케팅 능력은 플래그쉽 단말이 출시되는 3분기에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스마트홈의 경우에는 아이들나라 및 라이브게임 송출 등의 차별화된 컨텐츠 제공과 같은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UHD 및 기가인터넷 가입자와 같은 고가치 고객의 꾸준한 유입 등을 기반으로 고성장 지속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3조 2,726억원 및 2,39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인 2,12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9,000원 -> 19,000원(0.0%)
미래에셋대우 이학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2020년 04월 08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19,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105원, 미래에셋대우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105원 대비 4.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21,000원 보다는 -9.5% 낮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1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35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분기에 5G 플래그쉽 단말 부재 및 전분기 수준의 마케팅 비용 집행에도 불구하고 33만명의 5G 가입자 순증을 보였음. 이와 같은 마케팅 능력은 플래그쉽 단말이 출시되는 3분기에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스마트홈의 경우에는 아이들나라 및 라이브게임 송출 등의 차별화된 컨텐츠 제공과 같은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UHD 및 기가인터넷 가입자와 같은 고가치 고객의 꾸준한 유입 등을 기반으로 고성장 지속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3조 2,726억원 및 2,39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인 2,12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9,000원 -> 19,000원(0.0%)
미래에셋대우 이학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2020년 04월 08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19,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105원, 미래에셋대우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105원 대비 4.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21,000원 보다는 -9.5% 낮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1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35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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