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오목교 인근 안양천 체육공원이 출입통제 되고 있다. 서울시내 하천 43곳 가운데 청계천, 중랑천, 홍제천, 성북천, 안양천 등 27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08.0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오목교 인근 안양천 체육공원이 출입통제 되고 있다. 서울시내 하천 43곳 가운데 청계천, 중랑천, 홍제천, 성북천, 안양천 등 27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08.0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