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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철엔 신규 분양단지 살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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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관광 명소 둘러본 뒤 신규 아파트 찾아 분양 정보 얻는 일석이조 기회
강원 속초, 인천 영종, 충남 서산, 부산 등 대표 관광 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 예정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7말8초'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전국의 내로라하는 산과 바다, 계곡 등 휴양지와 전국의 관광 명소에는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로 넘쳐날 전망이다.

평소 마음은 굴뚝 같지만, 만만치 않은 물리적 거리와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수요자라면, 휴가철 그동안 방문하기 어려운 지방이나 수도권을 둘러보고 부동산 시장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분양 비수기인 여름철에는 예비 수요자들이 휴가를 즐기게 되면서 분양시장이 상대적으로 한산한 편이다. 그러나 휴양지, 관광 명소 인근에서 사업장이나 견본주택을 구경할 수 있는 단지들은 휴가와 내 집 마련, 투자를 병행하여 방문하는 수요자들로 북적이며, 휴가철에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강원도 속초시, 인천 영종국제도시, 충청남도 서산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순천시 등 대표 관광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춘 알짜 단지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만큼 이들 물량을 주목해볼 만하다.

■강원도 속초시

영동·제2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을 통해 닿을 수 있는 강원도 속초시에서는 속초해수욕장,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설악산, 영금정 등 관광 명소가 즐비하다. 여름휴가 계획을 세운 이들이라면 인근에 분양 예정인 단지를 살펴봐도 좋다.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113-1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1~128㎡ 생활형숙박시설 570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전체세대 중 약 98%에 해당하는 세대에서 동해바다를 비롯한 영랑호, 등대해수욕장 등의 조망이 가능한 조망권 특화 단지로 전 세대 테라스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옥상에는 인피니티풀이 조성되며 세미나실, 피트니스센터 등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중도금 대출이 필요 없어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때까지 따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부산광역시

경부고속도로의 종착지이자 KTX, 김해국제공항 등으로 오갈 수 있는 부산광역시. 광안리,해운대 해수욕장은 물론 수영만의 요트까지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이 곳을 찾는 이들은 연제구 일원에서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분양 단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은 7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2동 791-10번지 일원 거제2구역 재개발 단지인 '레이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동, 전용 39~114㎡ 총 4,470세대로 이 중 2,759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인접해 있고, 종합운동장역에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의료원, CGV,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들어서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이 위치한 해운대구에서는 8월 동부건설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900-64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다. 수영강과 함께 단지 뒤편은 부산의 명소 중 하나인 장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배산임수 지형을 갖춰 주거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또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축구장 등이 설치된 수영강 시민공원과 행복체육공원,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장산 등에서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전라남도 순천시

호남고속도로와 KTX 등을 통해 닿는 순천시에서는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민속마을, 선암사 등 다채로운 경관의 관광지를 엿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오는 9월 신규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9월 전라남도 순천시 일원에서 'e편한세상 순천 2차(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580세대 규모다. 지난 2018년 분양된 'e편한세상 순천'과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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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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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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