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3일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코로나19에도 수익성은 강세'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오토에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클라우드 수요 확대, 언택트 업무 활성화 등 디지털전환 가속화 기대. 또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른 D.N.A.생태계 강화, KCyber보안 등 사업기회 확대 전망. 현대오토에버는 글로벌 One-IT,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빌딩/홈, 스마트모빌리티 등 전략사업 매출 비중 확대 통한 중장기 성장 강화 및 수익성 개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908억원(-4% y-y), 영업이익 265억원(+16% y-y)으'라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0년 05월 04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10월 15일 6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오토에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클라우드 수요 확대, 언택트 업무 활성화 등 디지털전환 가속화 기대. 또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른 D.N.A.생태계 강화, KCyber보안 등 사업기회 확대 전망. 현대오토에버는 글로벌 One-IT,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빌딩/홈, 스마트모빌리티 등 전략사업 매출 비중 확대 통한 중장기 성장 강화 및 수익성 개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908억원(-4% y-y), 영업이익 265억원(+16% y-y)으'라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0년 05월 04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10월 15일 6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5,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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