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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달 18일 국내 최대규모 '보안 포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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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 가능...해킹 역량 테스트도 진행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보안 기술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포럼을 온라인으로 연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8일 '제4회 삼성보안기술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8월 18일 삼성보안기술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진=삼성전자] 2020.07.20 sjh@newspim.com

삼성보안기술포럼은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등 관계자, 학생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 포럼으로 2017년부터 진행됐다.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의미로 '프라이버시를 다시 생각하다(Time to Rethink Privacy)'라는 테마로, 전문가의 기조 강연과 삼성리서치의 보안 분야 주요 연구 활동∙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기술 세션으로 구성됐다. 

해킹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해킹체험존 (Hacker's Playground)'도 온라인 환경에서 운영된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보안 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시큐리티팀 황용호 팀장(상무)과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안길준 팀장(전무)이 함께 기조 연설에 나선다.

이어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사이버스페이스 시큐리티랩(Cyberspace Security Lab)' 연구 이사로 재직 중인 엘리사 버티노(Elisa Bertino) 교수 ▲캐나다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벡터 연구소(Vector Institute)에서 '캐나다 고등연구원(CIFAR, Canadian Institute For Advanced Research)' AI 의장을 맡고 있는 니콜라스 페이퍼낫(Nicolas Papernot) 교수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해킹대회인 '데프콘(DEFCON)' 우승자(2015년 팀 DEFKOR, 2018년 팀 DEFKOR00t)이자 오리건 주립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 컴퓨터공학과 장영진 교수의 기술 강연이 진행된다.

'해킹체험존'에서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레벨의 문제가 제공돼 개인의 해킹 역량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그간 현장 행사에 참가할 수 없었던 이들도 참여 가능하다.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은 "최근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보안과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보안 기술 포럼과 같은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보안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더욱 신뢰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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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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