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여순광 ' 청약열기' 여전..동문건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남 동부권 대표도시 여수 순천 광양 상반기 청약시장 활기
동문건설,광양시에서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분양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전남을 대표하는 도시 여순광(여수, 순천, 광양)의 청약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분양하는 아파트마다 1순위 청약 마감은 물론 최고경쟁률까지 갈아치우고 있고, 아파트 거래도 더욱 활발해졌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여순광에 분양한 7개 단지 총 2,56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8만7,532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작년 한해 동안 4,651가구(특별공급 제외)에 접수된 4만5,373개의 청약 통장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치다.

앞서 분양한 '광양센트럴자이'는 4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741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46.12대 1로 광양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1순위 해당지역에서 1만1,814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는데, 이는 광양시 전체 청약종합저축 개수 3만8,240개(5월 기준) 중 30.89%에 해당하는 수치다. 광양시민 4명 중 1명이 청약에 참여할 만큼 청약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여순광 지역의 아파트 거래도 더욱 활발해졌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아파트 원인별 거래 건수는 2만6,429건이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만610개보다 28.23% 증가한 수치다. 특히 광양시의 경우 올해 분양권 거래 건수가 487건으로 작년 27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여수, 순천, 광양은 대기업과 대규모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데다 와우지구, 성황도이지구, 광영의암지구 등 도시개발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돼 실수요자부터 투자자까지 가리지 않고 몰리는 것" 이라며 "또한 여순광은 8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를 피해가 하반기 청약 열기는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가장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여준 전남 광양에서 건설명가 동문건설이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공급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지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84㎡ 1,1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단지가 들어설 와우지구는 총 63만6,550㎡ 규모에 3,703가구, 약 1만 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여수 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배후 주거 기능도 담당할 예정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세계 굴지의 대규모 산업단지로 관련 종사자만 1만5,000명에 달하며, 이는 광양 인구 15만2,576명(행정안전부 2020년 5월 기준)의 약 10%에 해당한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투시도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대규모 개발호재도 품고 있다. 먼저 묘도 항만재개발(LNG 허브터미널)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12일 전라남도와 여수시,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총 5개사가 여수시청에서 1조 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이 사업의 경제 효과로는 고용유발 3만 6,800명과 생산유발효과 7조 9,880억 원에 이른다. 또한 인근 해양공원~금호대교~이순신대교 9.4km 해안도로를 수변친수공간으로 개발하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2025년 완공 예정될 예정이다. 숙박과 위락, 체육시설 등을 짓는 구봉산 관광타운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편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견본주택은 광양시 중마중앙로 88 일대에 들어서며 오픈 전까지 중마로 160(컨테이너부두사거리)에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