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지속되는 감염위험...광주 방판 관련 총 140명 확진(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이후 해외유입 확진자 최다...항공·항만 검역 강화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광주광역시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 5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 140명이 넘어선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전일 대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9명, 해외유입으로 43명 등 총 6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질병관리본부]

이중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40명이 됐다. 이들은 일곡중앙교회 관련 1명, 배드민턴클럽 관련 2명, T월드(휴대폰매장) 관련 2명이다.

광주 방판모임은 지난달 27일 광륵사와 금양빌딩에서 각각 14명과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뒤, 여행모임, 요양원, 사우나, 고시학원 등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광명 수내과의원 투석 환자가 지난 10일 확진된 후 해당 의원의 투석환자 2명과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5명이 됐다.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가족 2명이 확진됐으며, 이중 1명이 육아도우미로 근무한 가정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중 2명은 어린이집 원아로 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4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검역에서 18명, 입국 후 지역사회 자가격리 중에 25명이 확인됐다.

이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유럽, 아프리카, 중국 제외한 아시아가 31명이었다.

◆ 최근 2주 간 해외유입 42.7%·국내 집단발생 35.5%

방대본은 지난 2주 간 방역관리 상황 및 위험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2주 동안 국내 발생 일일 평균 확진자수는 31.7명으로 그 전 2주(6월 14일~6월 27일)의 28.8명보다 2.9명 늘었다.

수도권은 최근 2주 간 19.7명으로 그 전 2주의 22.1명보다 줄었지만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수는 14.3명에서 19.7명으로 늘었다.

최근 2주 간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42.7%, 국내 집단발생이 35.5%로 높은 비율을 보였고 조사 중인 비율로 9.4%로 나타났다.

국내 집단발생에서는 수도권은 감소세를 보였으나 충청과 호남에서 방문판매, 종교시설, 친목모임, 다중이용시설,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대본은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전 세계 동향을 분석하고 해외유입을 실질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안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2일 기준 20만1009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대륙별로는 미주 지역 11만4902명(57.2%), 아시아 4만781명(20.3%)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확진자 및 사망자 분석 결과 인구 10만명당 누적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은 카타르, 바레인, 칠레, 쿠웨이트, 오만이었으며, 국가별 치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예멘, 프랑스,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였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해외입국자는 모두 2주 간의 격리와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입국 확진자는 검역이나 격리 과정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13일부터는 방역강화 대상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출발일 기준 48시간 내 발급한 PCR 음성확인서를 의무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항만방역 관리 강화 역시 시행해 13일 항만을 통해 입국하는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선원은 임시생활시설에서 14일 간 의무적으로 시설 격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