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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다 청소선 '경기청정호'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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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도입하는 경기바다 청소선에 '경기청정호'라는 명칭이 부여됐다.

경기청정호 모형도 [사진=경기도] 2020.07.10 zeunby@newspim.com

경기도는 지난달 2일부터 21일까지 연말 완공을 목표로 건조중인 경기바다 청소선의 배이름을 짓는 도민공모를 진행했다. 총 1717건의 공모작이 접수돼 경기바다와 청소선에 대한 도민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공모의 최우수작인 '경기청정호'는 경기바다를 쓰레기 없는 청정한 바다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담은 수원시 조은혜씨의 공모작으로, 청소선의 사업취지와 사업추진의 의지가 간결하게 드러나 있다는 최종 심사의견을 받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경기푸른바다호'는 경기바다를 푸른바다로 가꾸겠다는 청소선의 의미를 표현한 남양주시 황규순씨의 공모작이다. 당선자에게는 각각 최우수작 50만원, 우수작 20만원의 지역화폐가 부상으로 주어지게 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평택시 김장철씨 등 10명은 참가상으로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도는 지난 2018년부터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환경을 만들겠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를 담아 지난해 청소선의 설계를 완료했다. 청소선은 올해 2월부터 경남 고성군 소재 조선소에서 연말 준공을 목표로 건조중이다.

이 청소선이 완공되면 내년부터는 경기도 바닷속에 있는 폐어구, 어망 등의 해양쓰레기를 도가 직접 수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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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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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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