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10일 싱가포르에서 총선이 열린 가운데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연두색 옷)이 남편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투표소에서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0.07.10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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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10일 11:04
최종수정 : 2020년07월10일 11:05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10일 싱가포르에서 총선이 열린 가운데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연두색 옷)이 남편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투표소에서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0.07.10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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